삼화몰은 1982년 10월 13일 삼화문구상사를 설립하였으며,
1995년 가맹비 없는 가맹사업으로 현재 29개 가맹점 오픈,
1999년 9월 1일 법인으로 전환,
2014년 "삼화문구몰" 오픈,
품목 다변화를 시도하여 소비자, 가정, 사무실 등 원스톱 쇼핑을 실현시켜
꾸준한 매출 증가를 이룸으로써 침체된 경기로 위축된 중소기업과, 문구산업에
새로운 지표를 마련하여 전국 대형 프렌차이즈 업체는 물론 동종업계의 벤치마킹과
자문으로 이어져온 새로운 유통방법을 제시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1997년부터 직원 복지 및 사기진작을 위하여 3년마다 전 직원 해외여행을 실시하여
직원들로 하여금 평생직장의 꿈을 실현시켜 나가며,
사옥 6가구를 저리 또는 무상으로 직원들에게 임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업계의 최고가 되자" 라는 경영방침으로
차별화된 경영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빛장학회" 임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 자문위원회" 임원으로 노인 복지사업에도 힘쓰고 있습니다.